1000012906.jpg

1000012907.jpg

“전에 사진 찍으러 온 여학생이랑 친해져서 연락처를 메모해 놓았는데, 어디 갔는지 없더라고요. 학생(인터뷰어)같이 생겼었어요. 걸음걸이도 똑같아! 이렇게.” (웃음)

“우리 집에 수석이 있거든요? 그 수석을 걔가 찍어가서 자기 책에 넣는다고 그랬어요. 자기가 책을 만들 건데, 책에 그 수석 사진을 넣는다고, 책 나오면 나 가져다준다고요."

"이건 전라남도 보성에서 찍은 다리 사진인데, 작품이죠? 자연을 좋은 카메라로 어떻게 잘 찍으면 작품이 되잖아요. 여기 연안부두도 그래요. 코로나 이후로 사람이 많이 줄어서. 그러니 학생이 사진 좀 잘 찍어줘요.”

(인터뷰어) “문화 홍보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관심이 있으신가봐요. 여기··· 연안부두를 사랑하세요?”

“아유, 당연하죠! 주민으로서 ‘긍지!’라고 할까요.”

인터뷰 종료 후, 문자로 보내주신 자연 사진
2022.06

인터뷰 종료 후, 문자로 보내주신 자연 사진 2022.06